3월 중순에 구매했습니다. 4월은 차단기 불량으로 한달내내 세워두기만 했구요. 5월 중순부터 다시 배달을 돌기 시작했는데 기존것과 다르게 엄청 삐걱거린다 싶더니만, 오늘 보니 이렇게 작살이 나 있네요.
짐받이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니고, 많이 써야 한달정도 사용한 녀석이 이렇게 쉽게 부서지면 무서워서 쓰겠습니까?
배달하는 음식들이 돌덩이처럼 무거운 것도 아니고 참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.
다시 주문해도 금방 부서질 거 같아 무서워서재주문 못하것네요. 최악입니다.
(2023-05-22 00:59:1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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